발이편한스키부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상급스키어의 스키부츠 선택 스키를 처음 탄지는 29년이 되었고, 본격적으로 타기 시작한 것은 2005년 즈음이니까 15년 정도, 스키의 맛을 제대로 알고 마니아가 되기 시작한 것은 약 5년 정도 된 40대 스키어의 경험이다. 스포츠를 매우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스키와 골프를 매우 좋아하며, 보는 것보다도 직접 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골프와 스키 모두 장비에 관심이 많아 골프클럽도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모두 세세하게 오더를 하여 피팅을 한다. 스키도 거의 매해 플레이트와 스키복을 구매하여 스키를 즐기는 세상에서 스키 타는 것을 가장 재미있어하는 늦깎이 열혈 스키어로서 아쉬운 점이 있다. 바로 스키부츠!!! 넓은 발볼과 높은 발등 게다가 종아리 근육이 워낙 발달해 매우 굵은 장딴지를 소유하고 있기에 원하는 스키부츠를 신을 수가 없다.. 이전 1 다음